보험금 청구서 자동작성 도구 (손해보험용)

보험금 청구서에 정보만 한 번 입력하면 보험사 서식에 맞춰 자동으로 채워 주는 청구서 자동작성 프로그램입니다. 현재는 손해보험사 청구서까지 완성돼 있고, 생명보험사 청구서는 이어서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왜 만들었나요?

보험금을 주기적으로 청구하다 보면 이름, 직장,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계좌처럼 매번 같은 내용을 손으로 다시 적어야 합니다. 몇 장 안 되는 서류인데도 은근히 번거롭고, 칸을 잘못 채워 다시 쓰는 일도 생깁니다. 청구서 작성을 돈을 내고 맡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보를 한 번만 입력하면 보험사별 청구서 양식에 자동으로 채워지고, 서명과 첨부 서류까지 PDF 한 파일로 정리되는 도구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만든 계기와 사용 모습은 아래 영상에 담았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나요?

  1. 접속 코드 입력: 빽있는놈들 유튜브·인스타그램에서 안내하는 접속 코드를 입력하고 입장합니다.
  2. 보험사 선택: 청구할 보험사를 고르면 그 회사의 청구서 양식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3. 피보험자·계약자 정보 입력: 사고나 질병이 생긴 분(피보험자)과 계약자의 성명, 연락처, 직장, 주소를 입력합니다. 같은 사람이면 “피보험자와 동일”을 누르면 됩니다.
  4. 사고 내용 입력: 상해·질병 구분, 사고(발병)일, 진단명, 진료 병원, 사고 경위를 적습니다.
  5. 수령 계좌·서명: 보험금 받을 계좌를 고르고 화면에 직접 서명합니다.
  6. 서류 첨부 후 PDF 저장: 진단서·영수증 사진이나 PDF를 첨부하고 “최종 청구하기”를 누르면 청구서와 첨부 서류가 PDF 한 파일로 만들어집니다. 이 파일을 보험사 앱·이메일·팩스로 제출하면 됩니다.

처음이라면 “예시 채우기” 버튼으로 어떤 칸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고지의무 판정, 청구 이력, 보험사 팩스번호 확인 기능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입력한 개인정보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입력한 정보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사용하는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작성 이력도 함께 지워집니다. 주민등록번호 같은 민감한 정보가 들어가므로 PC방이나 회사 공용 컴퓨터에서는 사용 후 브라우저 데이터를 꼭 지워 주세요.

사용 전에 알아둘 점

  • PDF 저장은 크롬이나 사파리에서 됩니다. 카카오톡 등 앱 안의 브라우저로 열었다면 작성을 시작하기 전에 크롬·사파리로 옮겨 주세요.
  • 보험사가 청구서 양식을 바꾸면 반영이 늦을 수 있습니다. 최종 제출 전에 내용과 양식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이 도구는 청구서 작성을 돕는 참고용이며, 보험금 지급 여부는 가입한 상품의 약관과 보험사 심사에 따라 결정됩니다.

프로그램의 전체 기능과 사용 과정은 아래 영상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